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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시간 씩 산책하며 마주 하는 것들

어린이대공원에서 -겨울편

잡담으로 끝날 점심시간에 걷다보니 몸이 건강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꾸준한 숲속 산책이 얼마나 좋은지 몸소 느낍니다. 걷다보니 어제 못 보던 나무가 오늘 보이고 오늘 피었던 꽃이 다음날 와서 보면 벌써 없어져 버릴 걸 알 수 있습니다. 자연은 정말 같은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불어오는 바람도 느낌이 매일 다릅니다. 숲해설가의 관점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같이 느껴보고자 합니다. 어린이 대공원의 겨울 모습과 함께 산책해보지 않으실래요?
잡담으로 끝날 점심시간에 걷다보니 몸이 건강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꾸준한 숲속 산책이 얼마나 좋은지 몸소 느낍니다.

걷다보니 어제 못 보던 나무가 오늘 보이고 오늘 피었던 꽃이 다음날 와서 보면
벌써 없어져 버릴 걸 알 수 있습니다.

자연은 정말 같은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불어오는 바람도 느낌이 매일 다릅니다.
숲해설가의 관점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같이 느껴보고자 합니다.

어린이 대공원의 겨울 모습과 함께 산책해보지 않으실래요?
많이 아팠는데 다시 일을 하게 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산과 들로 싸돌아다녔더니 더 건강해졌습니다.

지금은 직장생활하며 숲 해설도 하며 자연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싶단 생각만 하다가 용기를 내어 첫 작품을 내었는데 쑥스러울 뿐입니다.

더욱 더 분발하여 글 쓰는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 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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